매거진 무지노트

흘리기

by 수박 언니

#1.

시덥잖고 하찮은 말은 흘리려고 한다.

고작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그 따위인 사람을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남기기 싫어서


#2.

주말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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