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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박 언니
Aug 03. 2019
자기 PR 시대라지만...
#1.
자기 PR이 제일 어렵다지.
하, 것 참.
#2.
자기
PR이니 퍼스널 브랜딩이란 말이 붙는 순간
급 진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단어들은 꽤 있어 보이는데-
진정성은 반비례하는 느낌.
#3.
화술이 뛰어난 사람보다
말과 몸짓에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부끄러운 진심
미안한 진심
조심스러운 진심.
진심이
표정, 목소리, 몸짓에 번져 나오는 사람.
#
4.
얕은 판단은 선입견을 만든다.
오래 지켜보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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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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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언니
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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