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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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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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청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라고 하지만 매일 아침 구겨진 나를 펴고 말려서 정성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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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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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1급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이자 기질분석상담사. 그리고 '내 자식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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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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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박
안녕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특파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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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이
공무원이며 출간작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길 희망하며 작은 부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글쓰기로 인생을 기록합니다. 제 일상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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쿙이
기후위기 시대의 육아. 내 육아는 왜 이 모냥 이 꼴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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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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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새벽 5시, 모닝페이지를 쓰고, 걸으며 자신을 치유합니다.
8년간 동굴에 갇혀있던 아이와 세상을 연결한 징검다리 엄마.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치유해 가는 법을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