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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기자에서 홍보/콘텐츠 담당 10년차. 싱글에서 워킹맘. 대중문화평론가
오케이티나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aloha"나에게 aloha" 나와의 화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알로하 입니다
일요작가퇴근과 출근 사이에 그림을 그립니다.
정성민한국 이란 터키를 오가며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아내와 이란과 터키를 오가며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아내는 아내의 방식으로 저는 저의 방식으로 글을쓰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