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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Oct 18. 2017

친구

이창현's 울림

친구는 차가운 술을 나눈 사이 

친구는 뜨거운 눈물을 나눈 사이 

친구는 무거운 주먹을 나눈 사이 

친구는 즐거운 추억을 나눈 사이 


친구! 

이 세상을 함께 나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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