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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창현's 울림
배고픈 시절, 어머니는 자식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
정작 어머니는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데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 자식이 먹는 모습을 보니, 내 배가 더 부르구나!”
내가 배부를 때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가 배부를 때 더 배가 부릅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