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슬로건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나는 새해 첫날에는 그 해의 계획을 세운다.
다이어리 맨 첫 장에 그해에 하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는다.
그리고 그 해에 하고 싶은 목표를 계속 읽고 그것에 대한 슬로건(slogan)을 만든다.

슬로건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스티브 잡스의 영상 보았다.
스티브 잡스가 2005년에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문이었다.
거기에서 내 가슴을 울리는 문구를 발견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항상 우직하게 갈망하라!)

만든 슬로건을
핸드폰의 배경화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한다.

매일 컴퓨터를 하고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사용할 때마다
슬로건을 되뇐다.

이렇게 하면 매일 목표를 떠올릴 수 있다.

슬로건 덕분에 나는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지만
눈을 뜨고서도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

올해 2018년은
"락지자,멋지자"라는 슬로건을 만들었습니다.

논어에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올해는 즐기는 한해로 만들어가겠다는 의미와
라임을 살려 더 멋진 사람이 되고자 이런 슬로건을 만들었습니다.

올 한 해 더 즐기고 더 멋진 사람되겠습니다.

0102.jpg
P20180101_200413000_BAAE192F-5A51-4DA6-BBF7-59841F47350F.PNG
2018 배경화면.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을 잘 쓰는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