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달과 별은 더 빛납니다.
더 빛나는 이유는 밤하늘에 대한 그리움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겨울에 그린 매화 그림은 색이 더 붉게 칠합니다.
더 붉게 그리는 이유는 봄에 대한 그리움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추억은 더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더 생생해지는 이유는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움은 모든 추억을 더 진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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