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우리는 태어나면서 숨쉬기부터 연습합니다.
양수에서 호흡하다가 갑자기 폐호흡을 하려면 힘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폐호흡은 자연스러워집니다.
우리는 걷기 위해 걸음마를 연습합니다.
두 손과 발을 이용하다가 두 발만으로 이동하려면 힘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걷기는 자연스러워집니다.
우리는 수학을 잘하기 위해 구구단을 연습합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한 계산법이라 외우려면 힘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계산합니다.
시간이 지나 숨쉬기를 연습하는 사람은,
걷기를 연습하는 사람은,
구구단을 연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연습이 반복되면 그 일은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