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의외로 생각이 깊다. 의외로 꾸준하다. 의외로 재미있다. 의외로 신중하다. 의외로 꼼꼼하다. 의외로 말이 없다. 의외로 친절하다. 위의 말들은 내가 누군가에게 했던 생각들입니다. 이런 생각은 그 사람과 깊은 관계를 했을 때 ‘의외’의 면들을 보았을 때입니다. 사실 ‘의외’가 아니라 깊이 보지 못한 나의 ‘고정관념’이 때문이었습니다. 풀꽃도 사람도 자세히 오랫동안 본 모습이 본연의 모습입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