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학생 때 공부를 하는 이유는 부모님이라는 비선 실세가 나에게 압력을 주었다. 비선 실세가 시키는 공부는 정말 하기 싫었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는 돈이라는 비선 실세가 압력을 주기 때문이었다. 비선 실세가 시키는 일은 정말 하기 싫었다. 그 일을 하는 이유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다른 무엇 때문에 하는 일은 괴로운 일이다. 혹시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내가 시키는지 비선 실세가 시키는지 한 번 생각해 본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