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보통사람은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아침에 속이 쓰라리면
‘다음부터는 술을 많이 마시지 말아야지!’라고 후회합니다.
진정한 술꾼은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아침에 속이 쓰라리면
해장술로 술로 술을 해장합니다.
보통사람은 춤을 추다가 다치면
‘다음부터는 과한 춤을 추지 말아야지!’라고 후회합니다.
진정한 춤꾼은 그 동작을 다시 도전하고
더 멋진 동작으로 춤을 춥니다.
보통사람은 농사를 짓다가 흉년이 들면
‘내가 농사는 무슨 농사, 그냥 접어야지!’라고 후회합니다.
진정한 농사꾼은 흉년이 들어도 다시 도전하고
풍년이 들 때까지 농사를 짓습니다.
보통사람은 이별하고 마음이 아프면
‘다음부터 사랑 안 해!’라고 후회한다.
진정한 사랑꾼은 이별하고 후회한 것을
다음 사람에게 미련없이 사랑합니다.
진정한 꾼들은 ‘그렇꾼’이라며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그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