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오늘은 나에게 아무 전화도 없고 카톡도 없습니다.
밥 한 끼 하자고 해도 평일 낮이라 만날 사람이 없습니다.
‘외롭다’는 감정이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외로운 시간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아무 전화도 없고 카톡도 없습니다.
밥 한 끼 하자고 해도 평일 낮이라 만날 사람이 없습니다.
‘고독’을 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입니다.
외로움과 고독함은 상황은 같습니다.
외로움은 채워야 충전이 된다는 마음이고
고독함은 비워도 충전이 된다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