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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s 울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사람은 살아서 이름을 남기려고 하면 안 되고, 사랑을 남겨야 한다. 그 사람이 남긴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후세 사람에게 전해진다. 다음 사람은 그 사랑을 기억하기 때문에 그의 이름도 기억한다. 사랑을 남긴 사람은 기억된다. 사랑을 남기면 이름도 남는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