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 마음대로]

by 이창현

온탕에 있으면 냉탕이 그립고
냉탕에 있으면 온탕이 그립습니다.

함께 있으면 혼자가 그립고
혼자 있으면 함께 있고 싶습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그립고
배가 부르면 다이어트가 생각납니다.

군대에 있으면 집이 그립고
제대하면 군대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왜?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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