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ul 13. 2023

이별이란?

우산이 없는 오늘.

기억이 없는 어제.

내일이 없는 그대.


그리고,.


우산이 없는 그대.

작가의 이전글 먼 훗날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