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숙자의 브런치 리뷰

조회수

by 홍작자

오늘 특별히 조회수가 급등할 일이 없는데, 갑작스러운 조회수에 잠시 놀랐다. 뭘까 궁금했다.

다음에 기계식 키보드를 검색해보니 감사하게 내 글이 상단에 노출되었다.

여전히 이유는 알 수가 없다. 리뷰도 아니고 그냥 키보드에 대한 단상일 뿐인데...


글을 쓰면서 조회수나 라이킷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은데,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브런치 합격 메일을 받은 지 이제 열흘하고 이틀 정도 지났다. 여전히 새싹 혹은 병아리일 뿐이다.

아직 내가 만족스러울만한 글조차 쓴 적도 없지만, 여전히 볼 품 없는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더욱더 좀 재밌게 써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진실성, 정확성, 경험에 기반한 글이어야겠지.

글 쓰는 일은 사진 찍는 일보다 이만 이십이 배는 어렵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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