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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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추천 사진이 뜬다.
언제 찍었는지, 어딘지, 뭘로 찍었는지 알 수가 없다.
다행히도 정보가 나온다.
무려 7년 전에 무려 아이폰 6 플러스로 말이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사진작가도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그저 가까이 다가가서 셔터를 누를 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