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이다.
그럼에도 떠나봤다. 그냥 천 킬로미터를 달려보았다.
가을은 아깝고 아쉬울 만큼 짧디 짧으니까...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