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처럼 시험 보러 왔는데, 시험장은 30년 전보다도 변한 것이 없다. 아직도 이 책상과 의자를 쓰고, 아직도 칠판에 분필이라니....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