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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Nov 13. 2023

맥북, 혼술 and follow me down

밥은 먹기 싫고, 날은 춥고, 만날 사람은 없고,

맥북과 혼술.


고추참치와 처음처럼,

암울하다. 


음악이나 들어야지.


https://youtu.be/8HsQ7QWcIWM?si=XcQMRFQlafgaPK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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