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벅에 왔다.
오늘은 안 가려고 했으나, 어머니 유 권사님과 잠실 롯. 마에서 장을 보는 바람에 왔다가 그냥 난 참새니까 방앗간을 못 지나가서 또 들렀다. 콩코드 사이렌 텀블러가 1월 1일에 새해 한정판으로 나오길래 참으려다가 그냥 화이트로 질렀다. 하지만 스크래치가 이미... 쿨하게 그냥 써야겠다. 남는 빈자리 구석에 찌그러져서 겨울이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로 마시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져야겠다. 아무런 의미는 없지만...
스타벅스에 빈자리는 없다. 내 인생에 빈틈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