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숙자의 스타벅스 텀블러

달라지는 것은 없다

by 홍작자

지난번 SS 홀리데이 스탠리 레드 보온병처럼 어렵사리 구하진 않았지만, 이것도 막상 구매하려니 곧 나올 임인년 md 덕분인지 재고가 잘 없다. 잠실에 스타벅스에서 구매를 했고, 어제 한 번 사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편하진 않다.


그래도 콩코드 사이렌 새 제품이 출시되면 계속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 의미는 없다. 친환경적인 마인드도 아니고, 제로 웨이스트 정신도 없으며, 탄소중립 또한 관심이 없다.


그냥 변화를 주고 싶었고 혹시나 가끔 마실 벤티 사이즈 용량 텀블러가 갖고 싶었을 뿐이다. 구차한 소유욕일 뿐이다. 물건의 만족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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