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백수가 체질

by 홍작자

아닌 사람은 없다.

누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해서, 버스든 지하철이든 끼어타고 회사까지 갔다가 또 다시 퇴근하는 일을 주5회 반복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또 누군가는 그런 일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할 것이고 말이다.


그냥 돈이다. 돈.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여행은 삭제(shift+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