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쁘지도 아프지도 않은 나날이다.
사실 아프지 않다는 것이지, 건강한 지는 알 수가 없다.
특별히 몸의 불편함으로 인한 어려움은 크게 없다.
재수 때부터 떨어진 시력은 뒤늦게라도 안경을 장착한 덕분에 지금까지도 그냥 현상유지 중이며, 특별히 귀에 문제도 없으며, 발음에 문제가 있지도 않다.
그냥 잘 지내고 있는 것이겠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