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秋の終わり

by 홍작자
6F39DED1-BFBE-4A39-B489-56D47C1F09E6_1_201_a.jpeg

단풍놀이는 커녕, 도서관 들락거리면서 그냥 길가에 핀 은행, 단풍 몇 번 본걸로 가을은 끝이다.

역시 가을은 몹시 짧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수능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