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스타벅스나 전전긍긍 하는 일이다.
애써 이 시국에 무리해서 한국을 벗어나는 일이 결코 대단한 용기나 도전으로 추앙받지는 않는다.
그럴수록 여행은 하고 싶다.
당장 내 오래된 아이폰에 하자는 없다. 심지어 기스조차도 없이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썼다. 다만 그냥 오래돼서 바꾸고 싶은 내 안의 욕구, 욕망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럴수록 아이폰은 바꾸고 싶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