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겨울이 좀 부족한데, 절기상으로는 끝이다.
당장 다가올 절기는 2월 4일의 입춘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덜 건조하고, 그냥 너무 겨울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는데, 어느새 겨울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호빵 몇 번 먹고, 오뎅도 한 번 안 사 먹었는데...
벌써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준비를 하는 것인가...
남은 겨울을 알차게 활기차게 건강하게 보내다가 봄에게 인수인계해야겠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