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an 08. 2025
시간의 흔적
지나간 사진만 들쑤시고 있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이 점점 늘어난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해외여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