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an 08. 2025

시간의 흔적

지나간 사진만 들쑤시고 있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이 점점 늘어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