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지고 있다. 중년 여성의 프사처럼 나도 꽃사진으로 프사를 바꿨다.
그냥 늙었다는 뜻이다.
자연이 점점 좋아지고, 조만간 형형색색 옷을 구비해야겠지. 수첩형 핸드폰 케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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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