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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언

by 홍작자

지언이 느낌의 여인이 나타났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냥 흘겨보는 것 뿐.

이쁘다. 예쁘다. 내 스타일이다.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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