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접근이 용이한 술이 아른거리지만,
마신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마신다고 달라지는 것은 다음 날의 숙취에 시달리는 일뿐이겠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