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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은 언젠가, 또 다시 만난다.

튀르키예~

by 홍작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닿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겠지.


벌써 12년이 흐르고,

벌써 15년이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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