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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an 01. 2023

洪作者_弄翰戲語_筆翰如流

 

2023년 계묘년에는 해질녘도, 동틀녘도 눈부신 자웅을 겨뤘으면 좋겠다.

나는 태양보다, 지구보다 아직은 여전히 그리우니까...

또 달은 별로... 항성만 인정... 조수간만의 차는 인정못하니까... 달의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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