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 모듬, 순댓국, 순대국

화목 순대국밥 별로, 화목 순대국 가능

by 홍작자


모두 깨면, 모두 갤까?
모두 그리워하고, 모두 설레고 싶은데,
모둠보다는, 모듬이 익숙한데...


여전히 모둠보다는 모듬,

아직도 순댓국보다는 순대국이 익숙하다.


다 일어나면, 난 자야하고,

다 자고나면, 난 더 일해야하고,


인생은

불꺼진 시간에, 불을 켜야 하고,

불켜진 시간에, 불을 꺼야만 한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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