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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작가 Apr 04. 2019

친근한 사람

서로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친한 친구처럼 서로의
관계를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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