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작가 Apr 03. 2019

서로를 아껴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길

작가의 이전글 빈 자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