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작가 Apr 02. 2019

빈 자리

작가의 이전글 나란히 바라보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