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작가 Apr 12. 2019

매일 웃음이 가득한

너였으면.

작가의 이전글 아름다웠던 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