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by
식작가
Aug 8. 2022
아래로
들에 핀 야생화가
햇빛을 담뿍 받고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흰색 야생화가
갑갑한 온실 벽에 갇혀서
목마를 걱정 없이 자라는
빨간 장미를 부러워했다
2017.08.03.14:00
keyword
시
감성글
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낙화
다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