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뒤프레의 식탁 ― 웃음과 생기

예술가의 식탁

by 레몬푸딩

재클린 뒤프레는 밝고 솔직했다.
연주처럼 감정이 직접적이었다.

그녀의 식탁은
조용하기보다 웃음이 많은 자리였을 것이다.

친구들과의 대화,
따뜻한 음식,
활기 있는 분위기.

엘가 협주곡을 연주하던 그녀의 눈빛처럼
식탁도 생기로 가득했을 것 같다.
뒤프레의 식탁은
침묵보다
생명이 더 많았다.

화, 목,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