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8
명
닫기
팔로잉
38
명
응밍
덕질 기반 백업
팔로우
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팔로우
류휘
설명할 것이 없음.
팔로우
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하다가 2019년 뇌종양 수술로 투병을 한 뒤,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문화예술과 인생에세이 쪽의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여성신문>에 문화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수페세
매일 걷고 관찰하고 말하고 씁니다. 공원의 식물을 다섯 개 정도는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팔로우
애많은김자까
30년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3남 5남매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28개월차 명린이, 오래된 연필과 주얼리를 수집합니다
팔로우
라소마
세상의 시선은 사회부적응자. 나의 시선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자. 무엇이 진실일까.
팔로우
HYE
한때는 잘나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금은 집에서 일과 육아를 하며, 6년째 살고 있는 전세집을 내집처럼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김보아
실내공간을 디자인하는 일을 합니다.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제품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조명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한지을 사용하고 종이를 재생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팔로우
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팔로우
아랑쀼
4인 가족의 삶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팔로우
재희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여정과 영감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이윤영작가 글쓰는한량
방송작가로 20여 년 활동했고 지금은 글쓰기수업과 문해력 인문학을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팔로우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Infovator
"만일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질로 두개골을 때려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팔로우
나는 누군가 최홍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팔로우
수집가
경력직 여성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채용 서비스 위커넥트의 대표 & 창업자. 변화하는 커리어 &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나눕니다.
팔로우
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팔로우
수차미
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