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가상세계를
말해 왔지.
가상이라면서
거짓이라고 하고
가짜라고 말해 왔어.
여기 현실세계가
진짜라고 말하면서도
종교적인 세계,
가상일 거 같지만
정말 진짜 세계라며 있다고 말하기도 해.
두 세계가 있고
두 세계 이상의 수많은 세계를
말하며 진짜냐 가짜냐
지치도록 어느 기준으로 나누었지.
어떤 기준으로 나누든
결국 두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어.
지금은 온라인, 오프라인 나누고
온라인 세계를 가상이라고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그 세계를 원하고 있지.
왜 원하는지 알고 있을 거야.
온라인 세계가
다양하게 많이 생기겠고
그렇게 생기게 한 이유에 맞추어
온라인 세계에 머물려고 할 거야.
오랫동안 진짜세계와 가짜세계를
나누고 어느 세계가 더 또는 덜
어떠냐는 말.
가짜지만 자유롭게 갈 못 갈 세계로 될 거야.
가짜지만 갈 수 있는 자와
갈 수 없는 자를 나누겠지.
진짜와 가짜,
현실이 아닌 천국과 지옥 등
계속 둘로 나눈 세계,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사라지지 않아.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가며
살고 싶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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