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스포츠는
혼자 뛰거나
단체로 뛰지.
아니 혼자 뛰어도
감독, 코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하지.
최근 축구이야기로
시끄럽지.
축구 역시 11명이
그라운드 위를 뛰고
감독, 코치 등
함께 하는 스포츠야.
거기에 협회도 있어.
축구선수, 감독, 코치
얼마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할까.
협회, 응원하는 국민까지
팀이지.
팀이 무너지면
어떻게 상대팀과 대결하겠어.
축구, 팀으로 움직이는
스포츠를 보며
한국팀을 보며
여기 한국사람들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걱정이야.
누가 어느 자리에 있든
한국사림이면 평등하지.
함께 잘 지내고자
서로 존중하며 관계를 이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
팀다웠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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