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by c 씨


지금으로부터 먼

어느 날 있을 이야기일지도 모르지.


이미 일어난 이야기이기도 해.


사람과 가까운 동물 중,

멍멍이, 댕댕이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다양한 성격을 가졌잖아.

사람이 만든 거야.


멀지 않았을지 모를 이야기라면

너를 만났을 때

너에게 내가 힐 말이야.


넌 내가 만들었어.


앞으로 너는

신이 아닌 너와

똑같은 동물로부터

만들어졌다는 걸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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