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나 모를 게 있어.
자신으로 살면서
자신이 그대로 드러나도 된다는 걸.
나는 이런 모습이 나야 하는데
정말 그런가 모르지.
내가 있는 그대로라는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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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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