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모든 걸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아.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하지.
만약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람답게 살까.
모든 걸 다 안다면
신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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