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 이야기)
어릴 때
창의력을 강하게
상상력도 강하게
그래서 가는 학원 중
미술학원이 있지.
사실 미술학원에서
창의력도 상상력도
그냥 IQ나 EQ 발달
그런 거 없어.
어차피 가르친다는 사람이
아는 생각에
아는 표현 정도 따라 하게 할 뿐이지.
아이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관찰하고 기억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게 해 준 사람은
아직 못 봤어.
예술로 교육한다는 거부터가 이상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게 예술인 거 같은데
교육이라며 뭐하라며 똑같은 거 가르치고 기른다는 게 말이 될까.
이미 틀 지워진 예술 교육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여러 곳에서 노력한 게 있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경험이 있도록 노력한 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