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바쁘게 지냈을지도 몰라.
아니 그저 답답해하며
가만히 시간을 보냈을지도 몰라.
머리가 힘들어해.
머리를 쉬게 하고 싶어.
어떻게 쉬게 하지.
쉬고 싶다며 또 생각을 해.
그렇게 시간을 보내.
지금 있는 곳과 다른 곳에
가야 하나 봐.
내 머리는 어디에 있어야 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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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