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어떻게 봐야 하지

(미술, 우리이야기_ 열아홉)

by c 씨



미술을 보는데 무슨 기준이 있을까.

변하지 않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미술 하는 사람들,

그들의 작품을 어떠한지 판단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판단할 그 기준이 중요할 거 같아.


미술을 보는 기준은

예전부터 경험되어 온 것으로부터

정해진 거라 생각할 수 있어.

근데 그 기준에 대해 말하기 쉽지 않아.

미술은 지금까지 지역과 시대 등

서로 다르게 보여 왔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적용하여 판단하기는 어려워.


오늘날 미술에 대해 동시대 미술,

현대미술 등 불러지고 있지.

지금 사람들이 미술을 마주 보았을 때,

알기 쉬운 미술도 있고

알기 어려운 미술도 있다는 걸 알 거야.


"알기 쉬웠던 미술, 어려웠던 미술,

너는 보고 어떠했어."




c  18.5 × 25 cm cm, oil on paper, 2021 yo c.jpg Artist _ 운 우 c 18.5 × 25 cm cm, oil on paper, 2021



알기 쉬운 미술이라면 보고는

어떤 느낌을 주는 익숙한 동물, 풍경 등 표현한

그림과 조각 작품이 있을 테고,

알기 어려운 미술이라면

익숙하거나 낯선 사물들이

설치된 작품이나 빛과 소리로 보여주고,

들려주는 영상과 같은 작품이 있지.

아무리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를 표현물인 거지.


오늘날 미술에서는 예전부터 이어온 미술과

함께 모두 볼 수 있어.

예전부터 이어온 미술은 어느 기준을 가지고

무슨 이야기인지 알고 어떠한지 알 수 있었어.

하지만 지역과 시대별로 미술이 다르고

표현이 자유롭게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잖아.

그래서 미술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서로 다를 미술을 스스로 판단해야 할지도 몰라.


앞서 글로 표현한 대로,

알기 쉬운 미술과 알기 어려운 미술이 있는데

오늘날 알기 쉬운 미술은 어떤 기준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보고 좋아하거나 싫어하면 될지도 몰라.

보는 그대로 느끼는 게 기준일 테니깐.

그럼 알기 어려운 미술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


"알기 쉬운 미술과 알기 어려운 미술이라니

너무 단순하게 나누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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